교협 임원단이 사퇴함에 따라 새로운 회장과 감사가 선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선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이 되길 바랍니다. 비대위는 역대 교협 회장님들께서 주축이 되어 구성되면 좋겠습니다. 교수님들을 염려시키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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